Відео

고객이 원하는 광고를 만들어줘야 할 것 같은데, 방법이 어렵네요...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

교훈:욕심은 득이 될게 없다

강개리님이 언제 교수님이 됐지 ㄷㄷ

햇반은 왜 잘 팔릴까요?

이음 크림분필이 더 좋음

잘 들었습니다 내용은 참 좋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음향이 아주 불편하고 거슬립니 도입부 잠깐은 몰라도 끝까지 나오네요

이유) 너무 간단하니까 요리가 아닌 속임수를 쓰는 거 같고, 아이에게 먹이기 죄책감이 들었는데 계란(의도적 불편)을 추가함으로 케이크를 굽는 거 같은 느낌을 줌

왜 그렇게 느끼게 됐을까요?? 적당한 불편함으로 인해 직접만드는 느낌을줘서? 직접만드니까 생소하고 못믿겠는 팬케이크믹스보다 더 안전해보여서? 사람은 반대로하는 청개구리 습성을 지녀서? 아니면 적당한 불편감은 오히려 즐기는건가?와 같은 생각이드네용/ 너무 쉬워서 죄책감이들었다고하네여

왜요?

개인 성과제 회사들은 인사과가 죽어남. 다들 자기가 잘한건 돈으로 보상해줬으면 하니.

해고의 자유도 없는데 연공급이라? 대놓고 그냥 젊은애들 착취하겠다는 이야기잖아. 간단해. 그냥 자기가 기여한만큼 가져가면 모든게 끝나. 연공급은 산업시대에서나 맞는 이야기지. 저학력의 값싼 노동집약적 산업의 노동자들에게 제도야. 그러나 지금은 지식산업으로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지. 직무급에 노동유연성 확대, 해고의 자유. 끝

이종혁교수님 재밌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삼진어묵 , 옳고 멀리 갈것 같습니다 😊

지금은 생산의 과잉이라 걱정할 수준은 아니지 않을까요?

점점 새롭게 변화하는 공연예술계가 느껴지는데, 이 영상으로 또 한번 느끼네요 :)

판단 - 비난 - 강요 - 비교 - 당연시 - 합리화 라는 자동적 생각을 하는구나 생각하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ㅋㅋㅋ 김민재가 손흥민도 넘보는데 행여나 악수 패싱한 애를??? ㅊ웃고 갑니다

2편~3편도 보고싶은데 같이 안붙어있어서 찾아보기가 어렵네요

1년남짓 있었으면서 전문가라고 나온거야? 그리고 하이랜드 내리막길이고 똥망해가는데 뭔 지금은 중소브랜드 춘추전국시대고 그중 젤 잘나가는건 푹롱커피다 아니 그리고 카페에서 뭔 외부음식이야 진짜 베트남 여행만가봐도 알만한건데 개헛소리를 단호하게 말하네ㅋㅋㅋㅋ 버거도 진짜 짜증나게 말하네 kfc은 왜 빼놓고 암튼 kfc나 롯데리아는 현지화한거고 버거킹이나 맥은 그냥 월드스탠다드로 나가는거지 뭔 꼭 뭐가 옳고 그른건데 그래서 맥에서 라이스버거 팔아야하냐? 현지화 = 저급화라는건 모르지? 실제 가서 살거나 본거 맞냐? 스벅이나 맥이 가격과 메뉴를 고집하는건 그냥 매출대비 이윤남기고 고급화 전략하는거고 돗대기시장개판 안만들려는거 뿐이야. 롯데리아 가봐라 개판오분전이지

여기 빠진 내용은. 원래 비비고 브랜드는 회장님이 고집 했던 것 임. “비빔밥 어때?” “이건 안됩니다.” 라고 시작한게 비비고 만두. 원래는 비빕밥 전문 파인 다이닝었음 ㅋㅋ

길거리 욕실탁자 베트남차 한잔에 한국돈 150원정도임

그러면 안됀다는거 알지만... 조선일보 기자 6글자에 실망하고 뒤로가기 누릅니다.

일단 가격부터가..... 현지인들이 사먹기 부담 스러운 가격... 현지 커피 가격이 1.5배정도가 마지노선이라고 생각 되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스벅 커피가 8~9천원 하는거잔어...

저 사람과 일했던 사람과도 좀 인터뷰 해보고 섭외 좀 하시길....;;; 진실과 거짓이 뭔지....;;

그냥 시대를 너무 앞서갔음. 사람들이 mp3플레이어를 받아 드리기 어려운 시기에 나온것 자체가 실패가 자명한 제품. USB가 좀 더 활성화되고 메모리용량과 기술이 좀 더 발전된 뒤에 나와야 했음.

침데리아

롯데리아는 브랜드 정체성이 뚜렷하지 않은게 정체성임ㅋㅋㅋㅋㅋㅋ

베트남 스벅 비싸긴 하더라 인건비도 싸더만 스벅가봤더니 우리나라랑 가격이 별반 차이가 없어..

조선....

보고를 위한. 보고를 하는건 임원들이 실무능력이 떨어지고 공부를 하지 않는데서 오는것 같다 마치 노인들에게 쉽게 설명해야한다 결제 승인이 임원들의 갑질 역활을 하는거 같다 실무능력이 없는 임원은 아웃돼야한다 아부잘하는 임원을. 뽑는 회사는 비전이 없다 자신의 임원이 아부를 잘하는지 실무 능력에 전문성이 있는지 보면 답이 나와 있다

일본을 삿포로로 처음갔을때 너무배고파서 그냥 시내에 있는 아무집들어가서 라몐이랑 볶음밥시켜먹었는데 진짜 첫맛을 잊을수가 없다 왜이랗게 맛있지? 여행내내생각들면서 밥을 먹을때마다 느꼈는데 진짜 그냥 흰쌀밥조차 맛있더라 ..... 충격이었음

인사이트풀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

열광하는거 치곤 조회수랑 댓글이 ㅠㅠ 달고갑니다

우와.. 👍 신 기자님 다른 영상도 찿아 봐야겠네요.. 멋지네요

안호상 사장님의 마이더스손이 큰 일을 하셨군요. 덕분에 어디서나 한국인임이 자랑스럽습니다. 또 앞으로 어떤 작품이 만들어 질지 기대가 됩니다.

감동적입니다. K-pop에 이어 공연예술까지 우리가 세계를 선도하고 있군요. 세종문화회관을 세계 공연예술의 메카의 메카로 만들어 주세요. 오직 안호상 사장님만이 할 수 있는 과업인 것 같습니다. Bravo!

감사합니다

지사장님과 함께 영상제작을 했습니다! 그때도 정말 인사이트 넘치는 작업이어서 저희도 무척 즐거웠습니다! 지사장님 늘 응원합니다 :)

요약 좀 plz😘

또 다른 세상(메타버스)은 재미가 아니라면 우리에게 필요 없다. 그리고 재미를 위해서 라면 게임 속 세상이면 충분하다. 굳이 현실 세상 속 일을 가상에서 할 이유가 어디에 있나?

경제대국 아닌가요

문제는 당시 수많은 조선인들을 강제 징용으로 끌고가서 그 무모한 침략 전쟁에 소모품으로 이용하고 모두 잔인하게 매장해 버렸다는 것이죠

헉.. 이거 요즘 제 회사생활 그 자체네요 .. ㅠㅠ 이전 부서에서는 업무가 생기면 바로 처리하고 마감기한 2~3일 전에는 항상 보고드렸는데... 부서 바뀌고 현실저항형으로 바뀌어서 최대한 미룰때까지 미루다가 마감기한 완전 맞춰서 제출해요.. 생각해보니 전 상사분은 저한테 최대한 자율성을 인정해주시고 모르는 부분에 대해선 같이 답도 찾아주셔서 일을 진행하는게 어렵지 않았는데 현 상사분은 마감기한을 정해주고도 계속 중간중간 독촉하고 보고하면 부족 한 점에 대해 한 번에 말씀해주시면 되는데... 이거 고치면... 또 저거 고치라하면서.. 최소 5~6번을 수정을 시키시니.. 지치고 자존감도 떨어집니다. 또 중간관리자로서 어느정도 정해줘야 할 사업진행방향 같은걸 여쭤봐도 담당자가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하거나 제 질문에.. 또다른 질문으로 대답을 해주시니 보고하기가 싫어져서 더더더 미루게 되는것 같아요. ㅠㅠ

2008년 10월 24일 모든게 무너진 기분일때 이명박 각하께서 말하였다 한국증시 많이 오를것입니다. 많이들 사십시오 이후 코스피는 2배 상승하였다